[먹튀 뉴스]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1573명 전부 적중 [스포츠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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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2,267회 작성일 19-07-10 13:56본문
지난 주말에 열렸던 국내프로축구 K리그1 3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1573명의 적중자가 대거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지난 30일 열린 포항 - 전북(1경기)전과 인천 - 강원FC(2경기), FC서울 - 울산(3경기)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1573명의 축구팬이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의 기쁨을 맛보았다고 말했다.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트리플 게임의 배당률은 305.2배를 기록했으며 총 투표수는 7만 1226표로 집계됐다.
1, 2경기만을 맞히는 더블 게임의 경우 28.9배의 배당률이 나왔고, 8570건의 투표수를 기록한 것으로 수치에 나타났다.
축구 스페셜은 이번 회차에서도 건전하게 소액구매를 하여 성숙해진 토토팬들의 참여문화를 증명했다.
실제로 1인당 평균참여금액은 더블 게임에서 단 3878원 밖에 안되었으며, 트리플에서도 4286원을 기록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 축구팬들에게 사랑 받으며 건전한 소액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축구 스페셜 게임이 약 1573명의 무더기 적중자를 배출했다. 앞으로도 건전한 참여문화를 통하여 게임의 재미 및 적중의 기쁨을 모두 가져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 고 전하였다.
이번 축구 스페셜 게임 적중에 성공한 당첨자들은 2020년 6월 30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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